철학은 자기성찰과 타인성찰을 실행한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철학자는 지혜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철학자는 무지와 지혜 사이에서 지혜를 사랑하는 자입니다. 철학자는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고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알기 때문에 거만하지 않은 자입니다. 하지만, 지혜를 탐하는 자는 현명하지 않습니다. 철학자는 인간의 지식의 한계를 인식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현명하지도 않으면서 현명하다고 믿기 때문에 철학자의 행동은 대중들로부터 적계심을 받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무언가에 전문가가 되고, 지식을 쌓길 원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지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체계적으로 인간의 지식을 조사하고 연구하기 때문에 철학자들은 특별합니다. 철학자는 그렇게 함으로써 지식의 지향에서 혁명을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