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칸트(1724-1804)는 서양 철학 역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여겨지는 독일의 철학자입니다. 카트는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 미학, 철학 등 다른 분야의 용어들을 정하여 오늘날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도덕:
칸트는 도덕은 행복과 기쁨에 연유된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였고 그것은 주관적 경험에 의한 다양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도덕의 상태는 우리의 선의와 이성에 뿌리를 둔 의무감으로 정해야 합니다. 칸트는 도덕적 행위를 2개의 원리에 정식화했습니다.
1) 보편화 가능성. 가능하고 보편적인 법칙이 될 수 있고 원하는 것에만 행동해야 합니다.예컨대 절도는 도덕에 어긋납니다. 왜냐하면, 절도가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세계를 상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인간성만 목적으로 하는 것. 이성적인 존재가 단순한 수단으로 취급된다는 것이 있을 수 없는 경우입니다. 누군가를 단순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그를 동의 없이 기계처럼 다룬다는 것입니다. 이런 행위는 거짓말, 자유와 타인의 소유물에 대한 공격과 기타의 해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초자연적인 이상주의
칸트는 우리는 물체를 공간과 시간을 빼놓고 경험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험의 영역을 넘으면 물체를 이해하고 판단하기 위한 감각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칸트는 자주 초자연적인 논의를 이용하여 경험에 대한 수용 가능한 영역에서 비롯한 다음 그 경험이 가능한 이유에 대해서 추론하였습니다.
미감적 판단:
칸트에 따르면 미적 판단에는 4개의 큰 특징이 있습니다.
1) 무사. 즉, 그것이 아름답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기쁨을 느낍니다.
2) 보편적. 즉 그런 판단에 고유한 것은 다른 사람에게 동의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3) 주관적. 즉, 아름답게 하기 위한 객관적인 성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4) 물체에 대한 지식은 얻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물체의 성질에 대한 감정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그림은 아름답다"라고 한다면 나는 그 그림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판단이 맞느냐 틀리냐의 문제가 아니라 특정의 물체에 대해서 나의 태도를 보이는 판단입니다.